풀벌레가 사방에서 몹시도 울어대는 밤이다어느 녀석은 긴 울음을 연속적으로 내면서 울어댄다띠리 띠리리리리리리~~~~~~~~~~~~~~~~~~~~~~~~~~~~~~~~~~~~~~~잠을 자려고 누워도 잠이 오지 않는 밤이어서 채플에서 나와 마당의 그루터기에 앉아 풀벌레와 더 가까와 사연을 들어보기로 했다둥근 보름달이 휘영청 밝았지만 금새 구름에 가리워 어두컴컴해진다고린도서 강의때문에 롤라드 산장에 와 있는 것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오늘은 너무 벅찬 감동의 강의를 들어서 소화를 시킬 수 조차 없을 만큼의 폭탄과도 같은 말씀이었다듣는 시간 내내 몇 시간을 앉아서 듣지만 조금도 흐트러지지가 않는다한 마디도 빼놓고 들을 말씀이 아니기에 숨조차 마음대로 쉬는것을 자신이 허락하지 아니한다바울이 고린도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참으로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바울을 발견하게 된다조금 난해한 곳도 있었지만 목사님의 자신에 넘친 풀이가 갈증을 확 해소시킨다
풀벌레와 옆 시냇물이 산에서부터 흘러 내리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려온다온 사방이 산에 둘러 쌓인 이곳은 하나님의 말씀이 더 가까이 들리기에 적당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어쩌면 사막 같기도한 풍경이고, 앞에 가로막힌 산은 바위가 부셔져 내려오기도 하고눈이 녹은 물인양 시원하게 내려오는 시냇물은 온갖 자연의 소리를 내뿜으며 잘도 흘러내려간다군데 군데 놓여있는 나무의 그루터기는 의자를 대신하는데 앉는 곳마다 바람이 잘도 친구처럼 다가온다오늘은 구름이 아침부터 끼어 있어서 온도를 확 낮추었는지그렇게 덥지도 않아서 좋았다말씀을 마치고 쉬는 시간에 자연을 만끽하며 쉬는 시간은 이런 자연의 요소들로 인해서 우리의 정신적인 수양에 많은 도움을 준다내가 자연에게 주는 것은 피해를 입히는 일이 거의 많은데도자연은 나에게 주는 것이 예수의 속사람인것 같이 예수의 사랑을 가지고 주는 사람 같다무슨 말이 필요치 않습니다이곳에서의 며칠 밤은 나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기에 충분 그 자체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마침 오늘 고린도후서 오장 17절 말씀을 가지고 밤의 강의를 마쳤습니다우리는 거듭난 사람들에게 주는 바울 사도의 말씀인줄 여지껏 알고 상고했었으나그 말씀은 십자가를 통과한 사람에게 주는 바울 사도의 위대한 말씀이었습니다바울사도와 거짓 선지자들과의 논쟁과 변론은 참으로 기독교사에 있어서 귀한 사건이었습니다현대교회도 이와 같은 복음의 진리를 고수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전이 있습니다쉽고, 멋진 포장된 말씀을 가지고 교인들을 거의 속이는 수준까지 만들어 버리는 교회들의 모습을 볼 때바울 사도의 심정이 이해가 갔습니다바울 사도도 그들과 타협을 하던지 그냥 포기하고 사도권도 버리고 그 자리를 박차고 떠났더라면현재 교회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너무 엄청난 사건이 생길 수 있었던 것을 오늘 아침 시간에 강의를 통해서 들었을때참으로 나도 그런 십자가의 사람이 되어 십자가로 살고 십자가를 전하는 뜨거운 열정의 사람이 되기를 자연스럽게 소망해버렸습니다
사방을 두리번 거려 봅니다늦은 밤이라서 바람과 물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여전히 내 친구가 되어져 있습니다오랜만에 이런 귀한 밤을 맞이해봅니다가족과도 떨어져 산장에서의 밤은 그냥도 좋은데 보석과도 같은 말씀을 하루에 세번씩 들을 수 있는 행운이 나에게 기회가 온 것이었습니다모든 자연이 친구가 되어지는것처럼우리의 속사람이 겉사람을 지배하는 아름다운 영의 사람이 되어질 때 온 자연도 그 사람에게 친구가 되어지는것을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그 만큼 하나님의 능력은 모든것을 지배할 수 있을 것입니다우리의 과거는 컴컴한 어두움이었었지만 환한 빛이 오셔서 단번에 바뀌는 역사가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그런 간증들이 곳곳에서 나옵니다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사람들이 보여집니다어두움의 도시 고린도를 사랑한 바울 사도의 심정을 이해합니다바울이 되어져서 읽어보는 고린도후서는 더욱 안타깝고 그 마음을 이해하기에 충분했습니다보석과도 같은 말씀을 그들에게 값있게 선포되어질 때 사랑하는 사람들 고린도 사람들은 모두 무릅을 꿇었을 것입니다우리들처럼사도 바울의 위대한 편지 고린도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올 여름에 다가왔습니다오랜세월을 성경을 붙들고 산다고 하였어도이번 여름에 다가온 고린도서는 최상급의 말씀,아니 원자폭탄과 같은 말씀이었음을 고백합니다그래 이제 내일 우리들의 집으로 내려 갑니다고린도를 다녀온 성도로서 바울의 심정으로 다시 읽고 다짐한 고린도 사람으로서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곰곰히 생각해 보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어느덧 밤은 깊어서 풀벌레는 먼 곳에서도 울어대는 오랜만의 시골과 같은 멋진 밤에도저히 그냥 잠을 청하기가 싫습니다자신이 용납을 하지 않습니다노트북 컴을 켜서 이렇게 오늘의 일기와도 같은 글을 써놓지만나의 마음을 백분의 일도 표현하지 못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진짜입니다도무지 그간 흘린 눈물의 값은 오늘 오후와 밤에 벅찬 감동의 속으로 흐르는 눈물과는 양과 질에서 모두 다른것일것입니다어느덧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자연의 냄새인듯 좋은 질의 공기 냄새인것 같네요향기가 나는것을 느낍니다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그런 자가 조용히 되고 싶은것을 작정하는 혼자만이 밤입니다이 롤라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조용히 성령의 바람이 다가와 나를 감싸는 기분을 느끼는데글을 쓰는 지금도 그런 바람이 나를 위로하고 머물러 있습니다더운 나를 식혀주려고 차스러운 바람이 올때도 있는가 하면더운 기운으로 나를 덮혀 줄 때도 있었습니다도시의 소음과 공해와 차단된 이곳에서 오늘 목사님은 조용히 침묵을 지켰으면 좋겠다는 영성의 멧세지 광고를 듣고는말을 아끼면서 더운 낮시간을 지냈는데말씀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수도원의 삶을 조금이라도 맛보려고 산 아래에서는 생각을 하고 올라왔건만 모두 잊어버리고그냥 세상에서 하던 버릇 이곳에서도 해버리면서 지냈던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우리의 습관을 말씀으로 바꾸는 변화를 추구하려는 시도를 이제부터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날이기도 햇습니다절제와 자제가 우리의 습관이 되어져말씀이 더 채워져 우리의 속사람이 넘쳐나는 귀한 시간이 이곳의 전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이 밤에 또 해봅니다어느덧 늦은 밤의 고백이 되어져버립니다주님을 사랑한다고 속으로 고백합니다그간 실제화 하지 못하고 남의 사건인양 동네 불구경하는것처럼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산 저를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기 바랍니다이제는 십자가의 사람으로 변하겠습니다십자가를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이런 고백을 혼자 조용히 하는 밤이었습니다주님과 바울 사도에게 기쁨의 박수와 감사의 박수를 올려 쳐보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주님온전히 말씀으로만 다가오신 성령님을 이번에는 놓치지 않겠습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그간 미안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성령님이렇게 오늘 당신의 원더풀한 밤을 잠은 조금 모자랐어도 익싸이팅한 밤이라서 혼자 파티를 해봅니다찬양을 막 지어서 불러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춤도 추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나의 춤추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은 밤입니다나만의 다짐하며 십자가로 살기로 작정하는 파티이니까요
이 깊은 산속에서 어두워도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쓸 수 있는 것은 당신의 능력입니다를 마지막으로 고백하면서이 글을 마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7년 8월 4일 토요일
2007년 6월 12일 화요일
롤라드 랜치에서 십자가의 도
토요일날 로라드 성경연구원에 올라가려고
아내와 조나단과 셋이서
새벽 골프를 즐겼습니다
새벽에 골프를 치게되면 공기도 차스러우면서 이슬 맺힌 잎사귀들과
젖어 있는 잔듸위로 굴러가다 홀에 빠져드는 공이 남긴 자욱들을 보게 되면
너무 기분이 상쾌해 지는것을 알게 됩니다
산에 올라가서 몇 시간을 앉아 강의를 듣게 되기에
피곤할 것 같아도
골프를 치고 나면 더욱 몸 상태가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 져서
강의 내용이 더 쏙쏙 들어옵니다
아내와 조나와 골프를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브런치를 먹고
토요일마다 서는 동네의 파머스마켓에서
매주 사는 과일과 채소를 단골 한국 분에게 일주일분을 장보고 나서
산에 올라갔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의 주말 강의라서 그런지
주중에 하는 강의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등록을 할 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준비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시며
올라오신 분들과 담소를 나누며 준비를 합니다
강의는 십자가의 도 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합니다
첫번째 강의가 가장 중요한 요지와 전체적인 것들을 말씀하기에
죽었다 깨나도 와야 한다는 목사님의 부탁에 올라온 사람들입니다
무슨 정예부대와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찬양에 열정을 다 합니다
온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과 기도의 시간에 벌써 파김치처럼 절여져 버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말씀이 떨어지니
열린 마음으로 말씀이 살아 내 양식이 되어짐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강의 하시는 내용들이 책으로 나올 예정인데
그만큼 중요한 사항들이기에 이 도를 전하시는 자가 되어진것 같습니다
워치만 니의 책을 또 소개하자면
Normal christian life 라는 책에 첫번째부터 서술되어져 나오는것이
보혈이며, 두번째가 십자가의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기초와 Normal이
교회에서는 선포가 되어지지 아니하는 것이 조금은 주제가 헤비하기때문인것을 사실이지만
반드시 거쳐야하는 그리스도인의 기본이라고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교회생활과 신앙생활하는 가운데 인간관계와 소시얼라이져되어버린 교회에서의 관계속에서
십자가와 보혈의 능력이 선포되어질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져 버리는것이 현실이지요
다독거려짐에 익숙해져버리는 크리스챤들과
뭔가를 봉사하여야만 하나님의 일을 다 한것과 같다는 생각에 젖어 버리는 현대 교인들을 만들어 내는것이
요즘 우리들 주위에서 일어나는 고민거리들의 대부분입니다
말씀에 탁월한 리더가 한없이 부족되어져버린 작금에
싸구려 은혜가 판을 치고, 거의 혼을 빼앗아 버리는것과 같은 기복적인 축복을 파는 이민교회들이
주위에 건물만 올려가며
진정 말씀에 피를 토하는것과 같은 심정으로 목자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은
정녕 설 자리가 없어지는 그런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는것이
참으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우셨던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말씀이 선포되어지며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빠져듭니다
우리가 왜 이런 자리에서 열정을 가지고 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모르고 말씀에 도취되어지는지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기쁨이 온 맘으로 다가오는것을 감지하며
나도 모르는 깨닫음의 눈물이 흐를 겨를이 없이
감정조차 허락지 않습니다
그렇게 강의는 마치고
교제와 다과와 잠자리가 우리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큰 채플에 남자 형제님들과 함께 슬리핑백에 각자 잠에 떨어집니다
잠을 자려고 애를 쓰는데 별로 잠이 오지를 않아서 애를 씁니다
어느새
누군가가 일어나 움직이며
나도 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잠을 못자서 걱정이 앞서는것이 아니고 강의 때 온전히 들을 수 없을까봐 걱정이 조금을 되었습니다
필우형과 두한, 올라라,나오미, 그리고 타미와 메리라는 개 두마리와
뒷 산에 등산을 갔다 옵니다
준비되어진 아침을 맛있게 먹고
강의실에서
목사님의 기타반주에 찬양이 드려지고
기도속에 빠져 듭니다
그런 가운데 선포되어지는 말씀이
너무도 놀랍고 기쁨의 말씀이어서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아
졸립다거나 피곤하다는 생각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세계관과 교회관,가치관,물질관,etc
우리들의 생각이 바뀌어져버리는 운동이 마음속에서 막 생기기 시작합니다
큐브라는 게임의 헝클어져있는 칼라가
짜 마추는 작업이 이미 시작이 되어져버리는것을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놀라움의 감탄이 절로 마음에서 우러 납니다
나만 이러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조금은 나기도 합니다
표현을 하지 못합니다
참 오랜만에 말씀이 좋아서 죽을것 같은 생각이 막 듭니다
강의 도중에 감정이 눈물로 변해서 얼굴을 타 내려오는것을 막지도 않았습니다
십자가의 도 강의는 이렇게 두번째 강의는 마쳤습니다
더 이상
내 자리에, 내가 살던 그 모습속에서 깨어나오고 싶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많은 나의 잘못되어있는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진정의 메타노이아 현상이 일어나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진정 메타르포시스 현상이 일어나기를 갈망합니다
세계를 바라보는 관이 쉬프트 되어져 버리는것에 몸을 던져 혼자 있고 싶어집니다
나이가 오십이 넘어 점쟎아져야 한다는 관념을 버리고
끓는 피가 용솟음 치는것을 느낍니다
아주 행복한 사람이 되어지고 있다는것에
나도 모르게 의미있는 웃음이 슬며시 지어집니다
나와 아내는 행복한 사람처럼 집에 와서 깊은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꿈 속에서도 웃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보여지는 환상에 젖어들었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계속되어질 것 같습니다
아내와 조나단과 셋이서
새벽 골프를 즐겼습니다
새벽에 골프를 치게되면 공기도 차스러우면서 이슬 맺힌 잎사귀들과
젖어 있는 잔듸위로 굴러가다 홀에 빠져드는 공이 남긴 자욱들을 보게 되면
너무 기분이 상쾌해 지는것을 알게 됩니다
산에 올라가서 몇 시간을 앉아 강의를 듣게 되기에
피곤할 것 같아도
골프를 치고 나면 더욱 몸 상태가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 져서
강의 내용이 더 쏙쏙 들어옵니다
아내와 조나와 골프를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브런치를 먹고
토요일마다 서는 동네의 파머스마켓에서
매주 사는 과일과 채소를 단골 한국 분에게 일주일분을 장보고 나서
산에 올라갔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의 주말 강의라서 그런지
주중에 하는 강의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등록을 할 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준비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시며
올라오신 분들과 담소를 나누며 준비를 합니다
강의는 십자가의 도 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합니다
첫번째 강의가 가장 중요한 요지와 전체적인 것들을 말씀하기에
죽었다 깨나도 와야 한다는 목사님의 부탁에 올라온 사람들입니다
무슨 정예부대와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찬양에 열정을 다 합니다
온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과 기도의 시간에 벌써 파김치처럼 절여져 버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말씀이 떨어지니
열린 마음으로 말씀이 살아 내 양식이 되어짐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강의 하시는 내용들이 책으로 나올 예정인데
그만큼 중요한 사항들이기에 이 도를 전하시는 자가 되어진것 같습니다
워치만 니의 책을 또 소개하자면
Normal christian life 라는 책에 첫번째부터 서술되어져 나오는것이
보혈이며, 두번째가 십자가의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기초와 Normal이
교회에서는 선포가 되어지지 아니하는 것이 조금은 주제가 헤비하기때문인것을 사실이지만
반드시 거쳐야하는 그리스도인의 기본이라고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교회생활과 신앙생활하는 가운데 인간관계와 소시얼라이져되어버린 교회에서의 관계속에서
십자가와 보혈의 능력이 선포되어질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져 버리는것이 현실이지요
다독거려짐에 익숙해져버리는 크리스챤들과
뭔가를 봉사하여야만 하나님의 일을 다 한것과 같다는 생각에 젖어 버리는 현대 교인들을 만들어 내는것이
요즘 우리들 주위에서 일어나는 고민거리들의 대부분입니다
말씀에 탁월한 리더가 한없이 부족되어져버린 작금에
싸구려 은혜가 판을 치고, 거의 혼을 빼앗아 버리는것과 같은 기복적인 축복을 파는 이민교회들이
주위에 건물만 올려가며
진정 말씀에 피를 토하는것과 같은 심정으로 목자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은
정녕 설 자리가 없어지는 그런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는것이
참으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며 우셨던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말씀이 선포되어지며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빠져듭니다
우리가 왜 이런 자리에서 열정을 가지고 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모르고 말씀에 도취되어지는지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기쁨이 온 맘으로 다가오는것을 감지하며
나도 모르는 깨닫음의 눈물이 흐를 겨를이 없이
감정조차 허락지 않습니다
그렇게 강의는 마치고
교제와 다과와 잠자리가 우리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큰 채플에 남자 형제님들과 함께 슬리핑백에 각자 잠에 떨어집니다
잠을 자려고 애를 쓰는데 별로 잠이 오지를 않아서 애를 씁니다
어느새
누군가가 일어나 움직이며
나도 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잠을 못자서 걱정이 앞서는것이 아니고 강의 때 온전히 들을 수 없을까봐 걱정이 조금을 되었습니다
필우형과 두한, 올라라,나오미, 그리고 타미와 메리라는 개 두마리와
뒷 산에 등산을 갔다 옵니다
준비되어진 아침을 맛있게 먹고
강의실에서
목사님의 기타반주에 찬양이 드려지고
기도속에 빠져 듭니다
그런 가운데 선포되어지는 말씀이
너무도 놀랍고 기쁨의 말씀이어서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아
졸립다거나 피곤하다는 생각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세계관과 교회관,가치관,물질관,etc
우리들의 생각이 바뀌어져버리는 운동이 마음속에서 막 생기기 시작합니다
큐브라는 게임의 헝클어져있는 칼라가
짜 마추는 작업이 이미 시작이 되어져버리는것을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놀라움의 감탄이 절로 마음에서 우러 납니다
나만 이러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조금은 나기도 합니다
표현을 하지 못합니다
참 오랜만에 말씀이 좋아서 죽을것 같은 생각이 막 듭니다
강의 도중에 감정이 눈물로 변해서 얼굴을 타 내려오는것을 막지도 않았습니다
십자가의 도 강의는 이렇게 두번째 강의는 마쳤습니다
더 이상
내 자리에, 내가 살던 그 모습속에서 깨어나오고 싶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많은 나의 잘못되어있는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진정의 메타노이아 현상이 일어나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진정 메타르포시스 현상이 일어나기를 갈망합니다
세계를 바라보는 관이 쉬프트 되어져 버리는것에 몸을 던져 혼자 있고 싶어집니다
나이가 오십이 넘어 점쟎아져야 한다는 관념을 버리고
끓는 피가 용솟음 치는것을 느낍니다
아주 행복한 사람이 되어지고 있다는것에
나도 모르게 의미있는 웃음이 슬며시 지어집니다
나와 아내는 행복한 사람처럼 집에 와서 깊은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꿈 속에서도 웃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보여지는 환상에 젖어들었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계속되어질 것 같습니다
2007년 6월 10일 일요일
참으로 오랜 시간들의 만남이
우리에게 넘쳐난다경렬이와 프로리다에서 연락을 주고 받으며
같은 엘에이에 살면서도 십년 주기로 만나는 기석이와 웹 상에서 매일 접하면서
또 다른 기쁨과 세상 사는 아름다움이 있는것을 느끼게 한다
이민 30년을 지나면서 겪은 외로움과 아픔을 뛰어 넘는 우정의 장인것을
매일 접하게 된다
그런 기쁨을 준 우리들의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학교동기이면서
같은 교회를 다녔기에 늦게까지 같이 한 영란과 헤영의 소중한 우정도이곳에 오게된 후로 느끼게 된것이 사실이다
40년만의 만남의 세월들이 우리에게 컴이라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겨우 따라가지만참여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친구이며 동기들 또한 같은 마음일 줄 믿는다
우리는 고향을 떠나 사는 사람으로어떻게 보면 한국의 동기들보다 더 애틋한 마음이 있는것을 사실인것 같다
고향 떠나 살면서참 많은 화장과 변장을 하면서 살았기에
오랜 친구 동기들과의 만남이 더욱 소중한것을 고백한다
더 이상 속일것이 없는 우리들의 어린 추억이 있는 마당이기에이렇게 속의 이야기를 해본다
친구들아어느덧 오십이 지나면서이런 소중한 만남의 장을 같이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이야기 하고 싶다
우리 어릴 때에 다들 남산 아래의 어줍던 우리들이었지만
어느덧 반백의 나이들이 되어허심탄하게 이름들을 막 부르는 우리들이 되어질 때
그 ... 옛 날 그 시절로 되돌아 간 것을 회상해본다
윤동주 시인의 패,경, 옥이 나오는
별을 헤는 밤이라는 시가 생각난다
우리들의 친한 동기들의 이름을 막 부르며 야자하는 그 소중함에
오늘도 얼굴에 홍조를 띄워보며
슬며시 웃음 지으며글을 멀리서 띄워본다
친구들아 반갑다모두 사랑한다
그 소중한 우리 친구들의 실체와 이름들을....
우리에게 넘쳐난다경렬이와 프로리다에서 연락을 주고 받으며
같은 엘에이에 살면서도 십년 주기로 만나는 기석이와 웹 상에서 매일 접하면서
또 다른 기쁨과 세상 사는 아름다움이 있는것을 느끼게 한다
이민 30년을 지나면서 겪은 외로움과 아픔을 뛰어 넘는 우정의 장인것을
매일 접하게 된다
그런 기쁨을 준 우리들의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학교동기이면서
같은 교회를 다녔기에 늦게까지 같이 한 영란과 헤영의 소중한 우정도이곳에 오게된 후로 느끼게 된것이 사실이다
40년만의 만남의 세월들이 우리에게 컴이라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겨우 따라가지만참여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친구이며 동기들 또한 같은 마음일 줄 믿는다
우리는 고향을 떠나 사는 사람으로어떻게 보면 한국의 동기들보다 더 애틋한 마음이 있는것을 사실인것 같다
고향 떠나 살면서참 많은 화장과 변장을 하면서 살았기에
오랜 친구 동기들과의 만남이 더욱 소중한것을 고백한다
더 이상 속일것이 없는 우리들의 어린 추억이 있는 마당이기에이렇게 속의 이야기를 해본다
친구들아어느덧 오십이 지나면서이런 소중한 만남의 장을 같이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이야기 하고 싶다
우리 어릴 때에 다들 남산 아래의 어줍던 우리들이었지만
어느덧 반백의 나이들이 되어허심탄하게 이름들을 막 부르는 우리들이 되어질 때
그 ... 옛 날 그 시절로 되돌아 간 것을 회상해본다
윤동주 시인의 패,경, 옥이 나오는
별을 헤는 밤이라는 시가 생각난다
우리들의 친한 동기들의 이름을 막 부르며 야자하는 그 소중함에
오늘도 얼굴에 홍조를 띄워보며
슬며시 웃음 지으며글을 멀리서 띄워본다
친구들아 반갑다모두 사랑한다
그 소중한 우리 친구들의 실체와 이름들을....
2007년 6월 1일 금요일
엄홍길의 쾌거
3000미터의 직벽- 디렉티시마 세상에서 가장 힘든 벽-을 결국 발을 밟은 기사를 오늘 접하고는 감동에 젖어본다엄홍길 한 사람의 명예와 쾌거이기 전에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온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쾌거이다
좋은 책들이 주는 감동과 다른
엄홍길의 휴먼 스토리와 같은 등정은 남다른 선한 인간의 본성이 그 안에 내재해 있기에
감동이 있는것 같다
작년과 몇 년전에
정상을 불과 200미터 앞에 두고 악천후로 인해 발길을 돌릴 줄 알았기에
지금의 쾌거를 이룰 수 있지 않았나 혼자 생각해보며
정상에서의 엄홍길의 모습은
남자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수 년전에 같이 등반하다 고인이 된 산친구들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이번에 혹시 아나 결혼식에 이곳에 오게되면
멋진 저녁을 같이 먹으며
그 때의 감흥을 다시 물어보아야겠다
멋진 남자
엄홍길!!!!
당신은 진정 멋진 산악인이며
우리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이제 집에서
그간 남편의 안전을 위해 마음 졸이며 기다리던 아내와 가족들에게
돌아가 평강을 찾기를 원합니다
이제 14+2 라는 신기원을 이루었으니(8000미터급 산이 이세상에 16개인데 이 모든것을 이룬 사람은 엄홍길 혼자)
멋진 책을 출간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지난 번의 8000미터의 고독이라는 책 한권 말고
그간 등정하면서 겪었던 쓰라린 고통과 아픔... 그리고 환희
더 오를곳이 없다고 울며 무전하던 그 생생한 스토리를 기대합니다
먼곳에서 축하를 전하며...
2007년 5월 29일 화요일
메모리얼 데이에 온 가족이 함께..
체체만 집에 남겨둔채온 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브런치를 하러 라구나비치까지 내려갔었다
전날 늦게들 들어온 까닭에
계획보다는 늦게 출발하였지만
5번 후리웨이의 교통 상황이 좋아서 일사천리 막히는곳 한번 없이 라구나에 도착하니
식당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다
잠깐 줄 선 사이에도 아는 사람들이 여럿을 만난다
이곳까지 일부러 먹으러 온 사람들도 있을테고
연휴를 이곳에서 보내면서 늦잠 자고 이곳에 온 사람들도 있는것 같다
외국 식당인데
거의 한국 식당 분위기처럼 이렇게 한국 사람들이 많은 곳이어서 신기하기만 하다
어느 한국 여자는 오래 기다리게 하였다고
입구에서 자리 배정하는 사람하고 영어로 싸우고 한국말로 투덜거려서
주위에 있는 우리가 모두 창피함을 같이 느낍을 당한다
식당측에서는 한국사람들때문에 장사는 되는것 같아도
질서를 무시하고 조금더 참고 기다릴줄 모르는 몇 사람들때문에
썩 좋아하는 눈치는 아닌것 같다
그래도 서부에서 가장 지식인들과 예술인들이 산다는 라구나비치의 유명한 식당인데
마이너리티 몇 사람들때문에
좋은 아침에 기분 좋게 온 많은 사람들에게 나쁜 인상을 주는 그런 장면은
고쳐져야할 과제인것 같다
화장실에서는
용변을 보고 손을 씻으며 휴지를 빼서 손을 닦으려고 기다리는데
앞의 한국 분은 계속해서 휴지를 빼낸다
한 두장이면 손을 마르게 하기에 적당한데도
쉬지 않고 빼내는것을 뒤에서 보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빼더니만 손 한번 훔치고는 휙 휴지통에 던져버리고는
개선장군처럼 뻣뻣한 자태로 나가는 뒷모습이 참으로 한심하다못해 불쌍해보인다
그 장면을 미국사람과 같이 보고 있으려니
잘 먹은 음식마저 속이 저려온다
계산을 마치고 산책로를 산책하는데
소리지르며 싸우던 여자와
화장실 남자가 같이 가는것을 봐서는 일행인듯 싶다
참으로 불쌍한 일행들이다라는 생각에
말이 없어진다
2007년 5월 27일 일요일
주일 날에

오늘 예배후에 전철을 타고 차이나타운을 다녀오려고 계획을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다음으로 기회를 미루었다
필우 형님네가 교회에 조인하는 날 실행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미루었습니다
딤섬에 일가견이 있는 형님이기에
우리가 몇 주 참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벨리시 목사님의 설교는 압권이었습니다
Time for reflection,
Time for renovation,
Time for realization.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멋진 설교였습니다
거울과 같은 리플렉션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과연 합당한 삶을 사는것인지...
그러기위해서는 리노베이션을 통해 우리의 삶의 잘못되어진 부분을 고쳐져야 되어지고
우리의 삶에 적용을 시키며 살아야 한다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새롭게 되어지며
우리의 가정이 새롭게 빌드되어지는 귀한 역사를 이루어나가자 라는 귀한 설교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되돌아보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말씀을 읽으며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고 고쳐 나가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 결단의 시간을 가지게 되며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이 세상에서 살아 나가야 하는 귀한 사명자가 되어져야 합니다
오늘은 주일인만큼 설교를 요약해 보았습니다
2007년 5월 24일 목요일
IN VINO VERITAS

IN VINO VERITAS
와인을 마시면 진리를 말한다라는 말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 아내와 친구와 같이 파사데나의 어느 식당에서 카버넷 샤비뇽을 마셨습니다
별로 비싸지 않은 와인이었지만 과일 냄새가 풍기는 나파산 이었지요
친구와 요즘 읽고 있는 책의 내용을 가지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풍성한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어제는 새로운 발견과 고대하던 사람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어서 잠이 다 오지를 않을 만큼 벅찬 기분으로 새벽까지 이어졌었습니다
덕분에 이곳에 방도 하나 열었으며
혹시 이곳으로 우연한 방문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요즘 읽어내려가는 책들의 내용의 요약을 적어내려갈까 생각합니다
와인을 마시면 진리를 말한다라는 말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 아내와 친구와 같이 파사데나의 어느 식당에서 카버넷 샤비뇽을 마셨습니다
별로 비싸지 않은 와인이었지만 과일 냄새가 풍기는 나파산 이었지요
친구와 요즘 읽고 있는 책의 내용을 가지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풍성한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어제는 새로운 발견과 고대하던 사람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어서 잠이 다 오지를 않을 만큼 벅찬 기분으로 새벽까지 이어졌었습니다
덕분에 이곳에 방도 하나 열었으며
혹시 이곳으로 우연한 방문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요즘 읽어내려가는 책들의 내용의 요약을 적어내려갈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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